고정금리 변동금리 차이 나에게 가장 유리한 방식 선택하는 법




은행 대출받을 때 금리는 너무 중요합니다. 금리는 이자를 말하는데요. 내가 돈을 빌리는 대가로 이자를 은행에 줘야 합니다. 이자는 적으면 적을수록 좋겠죠. 그래서 가장 낮은 금리의 대출 상품을 찾아야 합니다.

그런데 은행이 고정금리와 변동금리를 선택하라고 합니다. 고정금리와 변동금리를 잘 알지 못하면 멘붕에 빠지게 됩니다. 이 둘은 어떤 차이점이 있고, 어떤 방식으로 돈을 빌려야 유리할까요? 이번 시간에는 고정금리와 변동금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정금리 변동금리 개념

  • 고정금리 : 대출받을 때 정한 금리로 계속 돈을 갚게 됩니다.
  • 변동금리 : 실제 금리는 매번 바뀌고 있습니다. 변동금리는 실제 바뀌는 금리에 따라서 이자를 갚게 됩니다.

고정금리

고정금리는 대출받을 때 은행과 약속한 이자를 계속 내는 방식입니다. 시중금리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시중금리가 올라가든 떨어지든 같은 이자로 돈을 갚습니다.

고정금리의 장점은 편하다는 데 있습니다. 금리 변동에 신경 쓰지 않고 계획대로 돈을 갚아 나갈 수 있습니다.

고정금리의 단점은 대출받을 때 변동금리보다 1% 정도 높게 책정됩니다. 시중 금리가 변하면 이득을 볼 수도 있고 손해를 볼 수도 있습니다. 어쨌거나 상황이 변하는 건 위험요소입니다. 이런 위험요소를 은행이 감당하는 대신 대출 시점에 이율을 높게 받습니다.

고정금리는 미래에 금리가 오를 거라 예상될 때 선택하면 좋습니다. 반대로 미래에 금리가 떨어지게 되면 고정금리는 손해를 보게 됩니다.




변동금리

변동금리는 시중금리에 따라서 대출 금리를 적용합니다. 일반적으로 대출 받는 시점에서 고정금리 방식보다 이자가 낮기 때문에 (변동 위험을 고객이 부담하기 때문에) 많이 선택합니다. 하지만 잘 선택해야 합니다. 변동금리는 미래에 금리가 내려갈 것으로 예상할 때 유리합니다.

고정금리 변동금리 어떤 것을 선택해야 좋을까?

기준 금리가 안정적이거나 인하 중인 경우: 변동금리

시중금리가 떨어지면 이자도 떨어집니다. 금리가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면 변동금리를 선택합니다.

일반적으로 변동금리가 고정금리보다 낮습니다.  왜냐하면 미래에 금리가 인상 될 경우 더 높은 이자를 책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금리가 떨어지는 상황이라면 고정금리의 안정성이 오히려 손해가 됩니다. 따라서 금리가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면 변동 금리가 유리합니다.

기준 금리가 인상 중인 경우: 고정금리

시중금리가 올라가면 변동금리도 따라 올라가서 이자를 많이 내야 합니다.  따라서 금리가 올라갈 것으로 예상하면 고정금리를 선택합니다.

일반적으로 고정금리는 변동금리보다 높습니다. 하지만 미래에 금리가 인상되는 경우 상황은 바뀔 수 있습니다. 변동금리는 금리에 따라서 계속 올라가는 반면, 고정 금리는 안정적으로 금리가 유지 됩니다. 결국 고정금리대출 상품의 이자가 더 적고 안정적으로 상환할 수 있습니다.

 추천

현실적으로 고객이 고정금리와 변동금리를 선택할 수 있는 상품은 많지 않습니다. 시중에 있는 대출 상품 대부분은 변동금리가 적용됩니다. 은행은 금리 변동의 위험을 고객에게 안기고 있는 셈이죠.

하지만 너무 안 좋게만 생각하지 않아도 됩니다. 일반적으로 고정금리는 변동금리보다 적용 이율이 낮습니다. 그래서 단기 대출일 경우에는 변동금리로 대출을 받아서 제대로 상환하면 문제없습니다. 문제는 장기대출일 경우인데요. 미래에는 금리가 어떻게 변할지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금리로 이득을 볼 수도 있고 손해를 볼 수도 있습니다.

만약 장기대출을 받아야 할 때 고정금리와 변동금리를 선택할 수 있다면 고정금리를 선택하면 좋습니다. 미래에 금리가 떨어져서 이득을 볼 수도 있지만, 위험을 회피하는 측면에서 고정금리를 선택하는 겁니다. 장기대출일수록 상환에 대한 계획을 잘 세워야 합니다. 고정금리를 통해서 대출 상환계획을 안정적으로 세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