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소액대출 1금융권 가능한 곳 한눈에 비교 (우리,KB국민,하나,카카오뱅크)

은행소액대출 상품 1금융권 중 어디가 좋을까요?

보통 소액 대출이라 함은 저축은행이나 인터넷은행이 주로 취급해왔는데 최근 시중은행도 편승하는 분위기 입니다.평균한도는 약 300만원. 고객수는 약 6만 여명으로 추정되는 시장인데요. 우리은행, KB국민은행, 신한은행 등 1금융권 에서도 소액대출 상품을 속속 출시 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은행소액대출 1금융권 가능한 곳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1금융권은 소액 대출을 취급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소액의 경우 저축은행이나 캐피탈, 대부업체 같은 곳만 취급한다고 생각하는거죠. 왜냐하면 1금융권은 심사기준이 까다로운 대신 (재직정보나, 소득을 확인합니다) 높은 한도로 대출을 해왔기 때문입니다. 소액대출을 받으려는 분들은 소득이 불안정한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생계형 대출을 받아왔는데요. 이런 생계형 대출은 1금융권에서 대출 신청 반려를 당하기 일쑤라 과거에 거절 경험이 있던 분들은 아예 소액 대출은 1금융권 문을 두드리지도 않는 거죠.

하지만 요즘엔 시대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1금융권에서도 소액대출 상품을 취급합니다. 많은 업무가 비대면으로 가능해 졌기 때문입니다. 대출 신청부터 심사, 승인까지 자동으로 가능해 지면서 1금융권도 소액대출 상품을 판매할 수 있게 된거죠. 인건비를 절약하면서 소액대출을 찾는 고객들도 품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당연 1금융 대출인 만큼 금리 조건도 아주 유리해 졌고요.

은행소액대출 1금융권 회사는 어느 곳이 있을까요? 100% 모든 은행이 하고 있지는 않지만 우리에게 익숙한 은행들 대부분 판매 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4곳을 살펴 보겠습니다.

  • 우리은행 – 우리비상금대출
  • KB국민은행 – KB리브 간편대출
  • 하나은행 – 하나원큐 비상금대출
  • 카카오뱅크 – 카카오 비상금대출

1. 우리은행 – 우리 비상금대출

우리은행 ‘우리 비상금대출‘은 소득,직장정보가 없어도 통신사 신용등급을 활용해서 간편하게 소액대출이 가능합니다. 처음 출시 됐을 때는 ‘위비뱅크’, ‘뱅크 샐러드’ 앱을 통해서만 가입할 수 있었는데요. 이제는 우리은행 모바일 뱅킹인 우리WON뱅킹 에서도 가입할 수 있습니다.

2. KB국민은행 – KB리브 간편대출

KB국민은행 ‘KB리브 간편대출‘ 역시 300만원 한도의 모바일 전용 소액간편대출 상품입니다. 대출 금리는 3%대로 대출 기간 1년동안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신청은 국민은행 어플 리브(Liiv)를 통해서 할 수 있습니다.

3. 하나은행 – 하나원큐 비상금대출

하나원큐 비상금대출은 비대면을 통한 금융거래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온라인 전용으로 신청할 수 있는 대출 상품으로 출시됐습니다. 모바일 상품의 특징에 맞게 누구나, 전국 어디서나, 24시간 365일 간편하게 신청 및 실행이 가능합니다. 직업, 소득 중심의 전통적인 대출의 평가 기준에서 벗어나 신용등급만으로도 1년 만기(최장 10년까지 연장 가능), 최대 3백만원까지 마이너스통장(한도대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4. 카카오뱅크 – 카카오 비상금대출

카카오뱅크의 약진은 온라인 모바일 신용대출 시장이 커졌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2030 젊은층들의 소액신용대출은 카카오뱅크를 통해서 많이 이뤄집니다. 카카오뱅크의 비상금대출은 큰 인기를 끈 상품인데요. 5등급 이하의 중신용자로 고객 범위를 넓힌 후 비대면 소액신용대출 규모가 가장큰 상품으로 성장했습니다.

1금융권 은행소액대출 왜 많아질까?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금융권 안팎에선 고신용자에 편중된 사업 포트폴리오의 다변화와 동시에 향후 중금리대출 취급을 위한 신용평가모델 구축을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하고 있습니다.최근들어 중·저신용자 정책보증 상품인 사잇돌대출 취급 경험이 쌓이고 신규 고객군 모집의 필요성이 느껴지면서 중저신용자를 위한 대출 상품도 출시하는 것입니다. 고신용자 위주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시킬 수 있다는 점이 은행 입장에서 매력적으로 작용하며 관련 상품이 출시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우려도 있습니다. 은행소액대출은 간편하게 돈을 빌릴 수 있다는 점은 분명 장점입니다. 하지만 이런 장점만 강조하면 무분별한 대출을 야기시킬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대출인 만큼 지나친 대출의 위험성도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