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회사별 정부지원 신용대출 상품 차이점 (은행, 저축은행, 대부업체 등)




은행

1금융권 은행은 사람들이 가장 많이 신용 대출을 받는 금융기관입니다. 낮은 금리로 신용대출 받을 수 있기 때문인데요. 신용에 큰 문제가 없고 성실하게 월급 받아서 생활하는 사람은 무조건 은행으로 달려가는 게 좋습니다.

은행은 저축은행이나 대부업체보다 심사가 까다롭습니다. 따라서 직장이 안정되지 않거나, 신용도가 낮은 사람은 신용대출 받지 못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정부지원 신용대출

은행을 이용하기 어려운 서민을 위해 정부에서 대출을 지원합니다. 은행에서 신용 대출을 받지 못했다면 바로 2금융권이나 대부업체로 가지 마세요. 사정도 어려운데 이자까지 비싼 대출을 이용하면 상황이 더 꼬일 때가 많습니다. 실제로 고금리 대출을 감당하지 못해서 스스로 무너지는 사례가 많습니다. 정부는 이런 상황을 막기 위해 금융소외 계층을 위한 대출을 하는 겁니다.

정부지원 신용대출 조건과 절차는 까다로운 편입니다. 은행과 반대로 까다로운데요. 오히려 소득이 낮고 신용도가 낮은 사람이 혜택을 보게 됩니다. 진짜 어려운 사람을 돕기 위한 정책성 대출 상품인 거죠. 그래서 정작 중간 수준의 사람은 은행도 이용하지 못하고 정부지원 신용대출도 이용하지 못한다는 맹점이 있습니다. 어쨌든 본인의 상황이 어렵다고 판단되면 정부지원 신용대출 문을 두드려 보는 게 좋습니다. 자격만 되면 좋은 조건으로 신용대출 받을 수 있으니까요.




저축은행

은행권 대출이 어려우면 2금융권으로 갑니다. 저축은행은 대표적인 2금융권 대출 업체입니다. 제도권 금융회사 중에서 그나마 조건이 까다롭지 않습니다. 그래서 은행 심사에서 탈락한 사람들도 큰 문제 없이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자격이 낮은 대신 이자가 높습니다.

대부업체

대출 받을 수 있는 마지막 업체입니다. 정확히 대부업체를 금융회사라고 할 수 없습니다. 등록만 하면 운영을 할 수 있는 일반 회사 입니다. 돈을 빌려주는 일종의 금융의 역할을 하므로 편의상 금융회사로 부릅니다. 대부업체는 법정최고금리 안에서 돈을 빌려주는데, 거의 최고 금리를 내야 한다고 보면 됩니다. 20%가 넘는 금리를 내야 하므로 상당히 부담됩니다. 그래서 신중하게 생각하고 반드시 필요한 경우에만 이용하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