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금융권 대출 신용등급 하락 되지 않습니다




이제 2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아도 무작정 신용점수 및 등급이 하락하지 않습니다. 대표적인 2금융권 대출 회사인 저축은행이나 캐피탈은 1금융권 대출 보다 금리는 높지만 승인율이 높다는 점이 특징이죠.

그 동안 2금융권 대출을 받는 것만으로도 신용점수가 낮아지는 것이 관례였습니다. 통상 1금융권 대출이 어려운 경우 2금융권을 이용하기 때문에 2금융권을 이용하는 것 만으로도 신용도가 낮다는 판단 때문인데요. 따라서 본인의 신용도가 높은 사람도 이런 내용을 모른 채 2금융권을 이용한 경우 신용점수에 나쁜 영향을 받는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신용평가체계가 개선되었습니다.

2금융권 대출 신용등급 하락 되지 않습니다

2019년 6월 24일 금융위원회는 개인 신용평가체계 개선안을 발표했는데요. 요점은 신용평가 회사가 신용점수 및 등급을 계산할 때 금융권 반영 비율을 낮추고 대출 금리 반영 비율을 높인다는 점입니다.

물론, 보통 1금융권 보다 2금융권이 대출 금리가 높기 때문에 2금융권 이용이 많을 수록 신용등급에 안 좋은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예전에는 2금융권을 이용하는 것 만으로도 신용등급에 나쁜 영향이 있던 것에 비해 개선안 적용 후 금리에 따라 신용등급을 반영함으로써 2금융권을 이용하는 것만으로 불이익을 받는 사람들이 적어지게 되었는데요.

개선을 통해 약 40만명 이상의 신용등급이 1등급 이상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